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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키친아트 렉스 전기주전자 블랙 핑크 블루 골라보세요

잘 쓰고 있던 전기포트가 갑자기 고장이 났어요.

 

싼 맛에 사 왔던 건데 값을 하는 거 같아요.

 

그전에 썼던게 국내산인데 이름도 잘 안 알려진 제품을 반짝 세일해서 샀는데 오랜 기간 잘 사용했거든요.

 

이번에 고장난 제품은 중국산인데 역시 싼 맛에 사 왔는데 3달 정도 썼는데 고장 났어요.

 

신랑이 불편했는지 어느 틈에 나가서 키친아트 렉스 전기주전자를 사 가지고 왔어요.

 

키친아트 REX 전기주전자

 

파랑도 예쁘고 핑크도 예쁜데 그레이를 사 왔네요.

 

 

 

어쨌든 사다 줘서 감사한 마음으로 개봉을 했습니다.

 

 

 

야무지게 생겼죠?

 

손잡이 위 편으로는 뚜껑을 여는 버튼이 있어요.

 

 

 

이전에 사용하던 것들은 다 이 위치에 작동 버튼이 있었어요.

 

근데 이 제품은 손잡이 아래쪽으로 작동 버튼이 있고 누르면 파란불이 들어오면서 물을 끓이기 시작합니다.

 

키친아트 REX 전기주전자 작동버튼

 

오자마자 저는 내부를 주방세제로 씻어내고 헹굴 때 제품 하단에 물이 들어갈까 봐 조심해서 씻고 물을 가득 담고 한번 끓여 버리고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설명서를 보니 내부를 물로 헹구어내고 MAX선까지 물을 넣고 한차례 끓여 버린 다음 헹구어 내고 사용하라고 되어 있어요.

 

 

 

저희는 식구가 많은 편이라 전기포트 사용이 많아서 거의 콘센트에서 플러그를 빼는 일이 없는 데 사용 후 분리하라고 하니 귀찮아도 빼야겠어요.

 

그리고 찻잎을 직접 넣고 끓여도 걸러질 수 있는 필터가 포트 내부에 장착되어 있어요.

 

 

필터는 별도로 분리해서 세척이 가능합니다.

 

 

아직까지는 불편한 거는 모르겠어요.

 

키친아트 렉스 전기주전자 제품 설명서에 있는 특징 및 장점 올려드리고 마무리해야겠어요.

 

 

이 녀석은 고장 나지 말고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이미지에 구매 링크 연결해 놓을게요, 구경해보세요.

                              ↓

 

키친아트 렉스 전기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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